Gabriels, Say She She 참여한 'Break It'과 함께 EP 'Blood On My Hands' 발표
2026년 11월 20일 발매되는 4트랙 EP는 2023년 이후 Gabriels의 첫 신곡이자, 2024년 보컬 Jacob Lusk가 팀을 떠난 뒤 처음 내놓는 음악이다.

Gabriels가 4트랙 EP 'Blood On My Hands'를 2026년 11월 20일 발매한다. Say She She가 참여한 리드 싱글 'Break It'은 현재 공개돼 있다. 이번 소식을 전한 Dork에 따르면 Gabriels가 2023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새 음악이다.
Jacob Lusk가 2024년 팀을 떠난 뒤 나오는 첫 작품이다. 창립 멤버 Ari Balouzian과 Ryan Hope는 듀오로 활동을 이어가며, 새 보컬을 한 명 영입하는 대신 Say She She, Qing, Evita 등 게스트 보컬로 앨범을 채웠다.
누가 어느 곡에서 노래하나
Dork 보도에 따르면 Evita는 타이틀곡에 참여했고 마지막 곡 'Lazy Afternoon'에서도 다시 목소리를 얹었다. Qing은 'Eye of the Needle'에서 노래하며, 'Break It'에는 Say She She가 함께한다.
밴드의 설명
Balouzian과 Hope는 Lusk가 데뷔 앨범 'Angels & Queens'로 이어진 성공 이후 홀로 다른 음악적 길을 걷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그 결정을 이해했고 앞날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두 사람이 '더 넓은 Gabriels 가족'이라 부르는 이들과 함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밴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두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Gabriels는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를 움직이는 음악을 만드는 데 중심을 둔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Angels & Queens' 이후
Dork에 따르면 Gabriels는 2024년 'Angels & Queens'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 앨범으로 밴드는 BRIT Award Best International Act 부문에 연속으로 노미네이트됐다. Dork의 관련 기사에는 Gabriels가 3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Aurora와 함께 War Child를 위한 BRITs Week에 참여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투어를 마친 뒤 Balouzian과 Hope는 각자 다른 작업에 시간을 쏟았다. Dork에 따르면 Balouzian은 Hope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A24의 'Primetime'을 포함해 영화 음악 작업에 나섰고, Hope는 DJ 활동을 이어갔다. 'Blood On My Hands'는 밴드로의 복귀작이며, 이번에는 게스트 보컬들이 녹음에 직접 이름을 올렸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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