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슨, 해리 스타일스 매디슨 스퀘어 가든 30회 공연 다큐멘터리 제작
<하우 투 위드 존 윌슨> 제작자가 뉴욕 30일 공연을 카메라에 담는다. 버라이어티가 처음 보도했고 빌보드가 사실을 확인했다.

영화감독 존 윌슨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에서 열리는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30회 연속 공연을 다큐멘터리로 만든다. 버라이어티가 2026년 10월 17일 이 프로젝트를 처음 보도했고, 이후 빌보드도 사실을 확인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스타일스가 윌슨에게 8월 26일 시작해 10월 31일 막을 내리는 이번 공연의 기록을 직접 부탁했다. 윌슨은 HBO 다큐 시리즈 How To With John Wilson과 다큐멘터리 The History of Concrete로 알려진 인물이다. 빌보드는 윌슨이 최근 며칠간 카메라를 들고 스타일스를 따라다니는 모습이 목격돼 공식 확인 전부터 관련 추측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영화가 다룰 내용
빌보드가 인용한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영화는 라이브 무대와 스타일스의 세계를 엿보는 장면을 결합한다. 가수 본인과 팬, 무대 뒤에서 일하는 수많은 스태프 등 투어 관계자들의 이야기도 담긴다.
제작진과 공개 계획
다큐멘터리는 Universal Pictures Content Group, Peanut World Pictures, 그리고 스타일스가 함께 제작한다. 빌보드는 극장 개봉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영화의 배경이 된 투어
스타일스는 네 번째 정규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를 들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나란히 1위로 데뷔했다. 선공개곡 "Aperture"도 대서양 양쪽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투어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앞서 암스테르담, 런던,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멜버른, 시드니를 거쳤다. More Together, Together 투어 일정은 2027년 8월까지 잡혀 있다.
25회 규모의 추가 공연은 2027년 4월 2일 피닉스에서 시작해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애틀랜타, 시카고로 이어진다. 유럽 공연은 7월 2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려 파리, 마드리드, 로마, 더블린을 지난다. 투어는 8월 28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3회 공연의 마지막 무대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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