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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GTA 6' 오리지널 스코어 맡았다…신곡 'Flower in a Hurricane' 공개

록스타 게임즈가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Justice의 'Grand Theft Auto VI' 오리지널 스코어 참여를 공식 확인했다. 신곡에는 Tame Impala, SZA,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가 참여했다.

· 업데이트 · 1분 분량 · 출처 1개
Justice @ Rock Werchter 2008
Photo: Edwin van Dalen / CC BY 3.0 / Wikimedia Commons

Justice가 'Grand Theft Auto VI'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맡는다. 록스타 게임즈는 2026년 10월 15일 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Justice는 게임 사운드트랙에 실릴 곡 'Flower in a Hurricane'도 함께 공개했다. 이 곡에는 Tame Impala, SZA,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가 참여했다.

이번 소식을 처음 전한 Pitchfork에 따르면, 게임의 새 출시 트레일러에서 이 곡의 일부를 들을 수 있다.

2013년 스코어 이후 12년 만의 새 얼굴

Pitchfork에 따르면 이전 'Grand Theft Auto' 스코어는 2013년에 나왔고 여러 아티스트가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었다. The Alchemist, Tangerine Dream, Woody Jackson, Oh No가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DJ Shadow가 음원을 믹싱하고 게임과 맞물리도록 조율했다. 이번에는 Justice가 여러 참여자 중 한 팀이 아니라 작곡 아티스트로서 전면에 나선다.

'Hyperdrama'와 'Neverender'

이번 발탁은 Justice가 2024년 발표한 최신 앨범 'Hyperdrama' 이후 이뤄졌다. 앨범 수록곡 'Neverender'는 역시 Tame Impala와 협업한 곡으로, 2025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레코딩 부문을 수상했다. 'Flower in a Hurricane'은 그 앨범에서 호흡을 맞춘 Tame Impala와 다시 손잡은 곡이며, 여기에 SZA와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가 합류했다. Pitchfork의 'Hyperdrama' 리뷰는 Philip Sherburne이 썼다.

사운드트랙, 단계적으로 공개

'Grand Theft Auto VI' 전체 사운드트랙은 34곡 규모로, 11월 19일 게임 출시에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아홉 곡이 나왔으며 Yung Lean, Travis Scott, Cardi B의 곡이 포함됐다.

Pitchfork에 따르면 록스타는 지난주 게임 속 라디오 DJ 라인업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Bad Bunny의 Cocoteo FM, Robyn의 Flash FM, Lana Del Rey의 Back Country Radio 등을 들을 수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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